기사 메일전송
[경제]수원 호매실지구 800가구 뉴스테이 입주자 모집
  • 장영기 기자
  • 등록 2016-11-16 16:55:37

기사수정
  • 임대료 상승률 연 2.5%…보육 렌탈서비스 등 다양한 주거서비스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국토교통부는 현대건설이 17일에 호매실지구 C-5블록에 800가구의 뉴스테이 임차인 모집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임차인을 모집하는 ‘힐스테이트 호매실’은 현대건설의 첫 뉴스테이다. 당장 입주해도 편익시설, 상업시설 등의 이용이 불편하지 않은 수원호매실 지구에서 처음으로 대형건설사가 공급하는 공동주택이다.

 

전용면적 74~93㎡로 구성되며 74㎡형 75가구, 84㎡A형 123가구, 84㎡B형 122가구, 93㎡A형 456가구, 93㎡B형 24가구를 공급한다.

 

수원 호매실 뉴스테이는 법정 임대료 상승률 연 5%의 절반 수준인 연 2.5% 상승률이 적용된다.

다양한 보증금선택제가 시행돼 전용면적 74㎡형은 월 40만 원대, 84㎡, 93㎡형은 월 50만 원대 임대료 선택이 가능하다.

 

참고로 한국감정원 시세 기준으로 사업부지에서 2㎞ 거리의 LH 6단지 74㎡형은 보증금 3000만 원에 월 80만 원, 2.5㎞ 거리의 LH 3단지 84㎡형은 보증금 5000만 원/월 80만 원으로 인근 단지와 비교시 저렴한 수준이다.

 

특별공급은 외국어·미술·음악·문화 등 재능기부자, 8년 장기임차인, 신혼부부, 가정어린이집 등에 200가구를 공급하고 일반공급은 600가구를 공급한다.

 

특별공급은 18~21일, 일반공급은 22~23일까지 청약신청하며 2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뉴스테이는 주택소유 여부, 소득수준 등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특별공급은 수원시 권선구 ‘현대건설 모델하우스’에서, 일반공급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홈페이지(www.hillstate.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호매실’ 단지 조감도(제공=국토교통부)


‘힐스테이트 호매실’ 뉴스테이의 경우 호매실지구 C-5블록에 지하 1층~지상 25층으로 총 8개동 800가구 규모로 건설된다.

 

단지 중앙에 넓고 쾌적한 중앙잔디마당이 조성되고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맘스카페, 동화구연실 등 커뮤니티 시설도 다채롭게 구성될 예정이다.

 

판상형의 경우 4Bay로 설계되고 세대 내부에 현관창고, 주방 팬트리, 드레스룸, 주방 유틸리티 공간 등을 제공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기존 힐스테이트 분양아파트와 동일한 수준의 인테리어와 마감재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 지하주차장 S-IT LED 조명 시스템, 무인경비시스템 등을 설치해 단지 내 보안을 강화했다.

 

수원호매실지구는 과천봉담 도시고속화도로, 지난 4월 개통한 수원광명 고속도로와 인접해 차량을 이용한 접근이 용이하며 광역버스를 이용해 서울 서초, 광화문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아울러 전기차 카셰어링, 재능기부자를 활용한 각종 강좌(외국어, 미술, 음악 등), 공동육아 프로그램 등 보육서비스가 제공되며 렌탈서비스(가전제품, 캠핑장비 등), 각종 할인혜택(장난감 및 동화책 대여, 백화점, 대학병원 건강검진 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1만 2000가구의 뉴스테이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라며 “내년에는 입주자모집 물량이 확대되고 뉴스테이 최초 입주 등 뉴스테이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임차인 모집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마이홈 포털 (http://www.myhome.go.kr/)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호매실 홈페이지(www.hillstate.co.kr/homaesi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18일 공개된다.

1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