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신중년을 위한 전용 공간이 인천시 최초로 문을 열었다.
인천광역시가 시 일자리통합 공간인 제물포스마트타운 1층에, 50~60대 인천시민을 위한 공간 ‘신중년 아지트’를 설치하고 11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50~60대를 위한 신중년 아지트 개소!
‘신중년 아지트’는 라운지(82.9㎡)와 아지트(220.4㎡), 다목적룸(53.9㎡) 등 3개 공간(357.2㎡)으로 구성돼 있고, 50~60대 인천시민의 일자리와 지역사회 적응지원을 위한 상담 및 사업 등을 운영한다.
특히 재취업을 희망하는 신중년을 위한 현장 채용관과 채용설명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지역사회 공헌을 원하는 이용자를 위한 교육과 사회공헌활동 연계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 단체 등에서 추진하는 신중년 지원 사업정보를 수집·가공해 관련기관 및 이용자에게 공유하고, 지역 내 관련기관과 협업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관련기관이 50~60대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할 경우 아지트와 다목적실 등 공간도 대관해주고, 나만의 공간이 필요한 신중년을 위해 1인 서재 대관도 계획하고 있다.
인천의 50~60대 인구 비율은 지난 6월 기준 31.6%(298만749명 중 94만 4,071명)로 확인됐는데, 이는 20년 전인 2003년 14.2%에서 무려 17.4%p 상승한 수치이고 상당 기간 증가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시는 50~60대를 위해 중소기업 정년 연장 지원 및 경력형 일자리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개소하는‘신중년 아지트’ 이용자와 양방향 소통해 행정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개소식에서 “50~60대는 고등학력의 비율이 높고 사회활동에 대한 욕구가 높아 정책의 수혜자인 동시에 지역사회 기여가 가능한 세대”라며 “이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에서 다시 펼칠 수 있는 사업과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중년 아지트는 평일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