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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산 벡스코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6’
  • 한선미 기자
  • 등록 2016-11-16 15: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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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소기업 게임 공동관 운영…VR 체험존 채용박람회 등 열려
지스타 2016 은 17일부터 부산 백스코에서 나흘간 펼쳐 진다.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17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국내 최대 게임박람회 ‘지스타 2016’이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6에서는 가상현실(VR)이 지난해에 이어 다양한 즐거움을 줄 전망이다.

 

나흘간 열리는 지스타 2016에는 35개국 653개 게임 관련 기업이 참가한다. 국내외 게임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 자리에는 본격적인 상용화를 앞둔 V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글로벌 게임업계와 게이머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VR 콘텐츠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대한민국 강소 게임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지원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KOCCA 강소기업 게임 공동관’도 운영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관람객들이 강소 게임기업의 우수 콘텐츠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B2C관과 국내 게임사들의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B2B관으로 나눠 운영한다.

B2C관은 글로벌 게임 트렌드인 VR 게임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모션디바이스, 비햅틱스,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앱노리, 에이블랩, 엘케이컨버전스, 푸토엔터테인먼트 등 7개 기업이 참여하는 ‘VR체험존’과 이달의 우수게임 16종과 기능성 게임 4종의 원화를 감상할 수 있는 ‘우수게임 갤러리’로 구성됐다.

 

10개의 VR게임이 시연되는 ‘VR체험존’에서는 VR게임을 체험하고 체험 인증 스탬프를 모은 참관객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선착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수게임 갤러리 관람 인증샷 SNS 이벤트도 마련된다. KOCCA 공동관 방문객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정 해시태그를 삽입해 본인의 SNS에 게시하면 된다.

 

B2B관에는 총 34개 기업이 참여해 19일까지 수출상담을 펼친다.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이 원하는 바이어들과 연결해주고, 현장 매칭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18일에는 ‘G-STAR 2016 게임기업 채용박람회’도 함께 열린다. 이 행사는 ‘넥스코리아’,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등을 비롯한 20개 유명 게임 기업이 참여하며 게임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누구나 무료로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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