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질병관리본부는 미래창조과학부의 ‘빅데이터 선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 검역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 시범운영을 16일부터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 검역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모든 이동통신사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동통신사별 시스템 구축 후 단계적으로 운영한 후 2017년 4월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미래부, 보건복지부, 이동통신사가 참여하는 정부3.0 협업 사업으로 해외 로밍데이터를 활용해 감염병 오염국가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사람을 확인 후 감염병 잠복기간 동안 모니터링하는 검역정보화 사업이다.

| 로밍데이터 활용 스마트검역 체계도 |
질병관리본부는 이동통신사를 통해 확보된 감염병 오염국가 방문자를 대상으로 입국 후 감염병 잠복기간까지 증상발현 시 1339번으로 자진신고토록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 전국 의료기관과 오염국가 방문자 정보 공유를 통해 진료 시 의사가 환자의 여행력을 확인 수 있도록 해 해외감염병 대응 감시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메르스 환자 유입에 따른 방역체계 개편을 통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법률’ 개정으로 제76조의2(정보제공요청 등) 조항이 신설됨에 따라 추진됐다.
정부는 향후 정보통신기술(ICT)를 기반으로 한 해외감염병 예방과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