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청주시는 의료기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수은함유폐기물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수은함유폐기물 거점수거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의료기관 수은함유폐기물 안전하고 신속하게 처리_참고사진(체온계)
지난해 7월부터 수은함유 의료기기 사용이 금지(식약처, `22.7.1)됨에 따라 의료기관에서 발생된 소량(평균2~3개)의 수은함유폐기물도 폐기대상이 됐지만, 병원에서 개별 처리 시 운반비만 70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되는 등 부담이 큰 상황이다.
이에 시는 수은함유폐기물을 보관하고 있는 의료기관으로부터 신청을 받고 오는 9월에 상당구 지북동 소재 구)지북정수장(상당구 지북동 산5-5)에서 일괄 수거해 처리할 계획이다.
수거대상은 혈압계, 체온계, 온도계 등 수은을 함유한 폐계측기기이다.
거점수거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8월 14일까지 관할 구청 환경위생과 또는 오창읍 생활환경과에 제출(방문, 팩스, 우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거점수거를 할 경우 병원당 6만원 가량의 운반비가 소요됨에 따라 폐기물 처리비용을 크게 줄이는 효과가 있다”며, “수은함유폐기물을 보관하고 있는 의료기관이 개별 위탁 처리해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처리비용도 절감하면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일괄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실시한 수은함유의료기기 현황 조사 결과 관내 124개소의 의료기관에 수은함유폐기물 410여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