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 수산업의 미래, 수산업경영인 대상 맞춤형 교육 실시
  • 장민주 기자
  • 등록 2023-06-28 15:28:51

기사수정
  • 어업인 31명 대상, 집합교육과 현장 교육 병행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올해 새롭게 선발된 수산업 경영인과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어업인 31명을 대상으로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맞춤형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어업인 안전교육

수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어촌 중추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이번 전문교육은 집합교육과 현장 견학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집합교육으로 ▲심폐소생술 및 어선 화재 대응 등 어업인 안전교육 ▲어업경영체 교육 ▲정책자금 사용 교육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추진 시 유의점 및 사업추진과 관련된 구비서류와 절차 안내 등으로 진행되었다. 현장 견학교육은 전라남도 일원에서 ▲소형어선에 사용되는 섬유강화플라스틱(FRP)을 대체할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인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산업 조선소 견학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조선산업의 생태계 기술 습득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최고수산경영자 과정 강의를 통한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현장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수산업 경영인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선‧후배 어업인 간 소통과 정보교류,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김율민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인천시 수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산업경영인들을 앞으로도 계속 발굴‧육성할 것”라며, “수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전문 경영인 교육 지원 등을 통한 정예 수산인력 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지난 4월 신규 수산업 경영인 17명(어업인 후계자 13명, 우수 경영인 4명)을 선발했는데, 분야별로 어선어업 종사자가 14명(82%), 양식어업 종사자가 3명(18%)이다.

 

이번에 선정된 ▲어업인 후계자는 최대 5억(연리 1.5%, 5년 거치 20년 균분 상환), ▲우수 경영인은 과거 지원받은 정책자금 외에 추가로 2억 원(연리 1%, 5년 거치 10년 균분 상환)의 금융지원을 받아 어선 건조 및 구입, 양식장 개‧보수 등을 지원받게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
  2. 서울시 청년수당, 진로 재설계부터 취업 연계까지… 서울청년 성장드라마 공개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서울청년 성장드라마’ 영상을 1월 22일부터 기관 홈페이지와 유튜브, 서울시 게시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5 서울시 청년수당 성장 수기 공모전’과 청년수당 참여자가 직접 작성한 ‘자기성장기록서’에서 청년수당 참여자의 성장 경험을 구체적으로 담아내 선정된 스토...
  3. 우리은행 ‘강남 BIZ프라임센터’ 개점… 생산적 금융 본격 확대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 지역에 첨단 전략산업 기업을 전담하는 기업금융 특화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 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
  4. 한국의집, 2026년 종합 홍보 사업 수행기관으로 워드캣 선정 종합 홍보 대행사 워드캣(WORDCAT)이 국가유산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한국의집 종합 홍보’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문화 공간인 한국의집의 공공성과 정책 목적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워드캣은 연중 추진되는 종합 홍보 과업을 통해 한국의...
  5. 복지부, 사라지는 동네 병원 막는다…지역의료 살리기 시동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와 의료계를 대상으로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사업 수요조사에 착수해, 2027년부터 신설될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예산이 현장에 즉각 투입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한다고 23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