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6월부터 9월까지 계곡 등 물놀이가 빈번하게 이뤄지는 하천·계곡 4곳의 수질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포천 백운계곡
조사 대상은 ▲양주(일영유원지) ▲포천(백운계곡) ▲가평(용추계곡) ▲연천(아미천) 등 4곳의 상·중·하류 총 12개 지점이다. 조사 주기는 이용 시기별로 차등화해 6월은 월 2회 이상, 7월부터 8월까지는 월 4회 이상, 9월은 월 1회 이상 등 총 11회 이상이다. 해당 시·군에서 시료를 채취해 오면 신속히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대장균이며, 물놀이 행위 제한 권고기준인 500 개체수/100mL 이상이면 이용객에게 수질 정보를 제공하고 물놀이 자제를 권고하는 한편, 오염원인 규명 및 수질검사 강화 등의 조처를 할 방침이다.
연구원은 수질기준이 초과하면 정밀 오염원인 조사를 위해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부유물질(SS), 총인(T-P), 총질소(T-N) 등을 추가 검사하여 오염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경기도물정보시스템에 게시해 도민에게 더욱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한다.
6월 1차(8~19일) 수질 조사에서는 12개 지점 모두 기준치 이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보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청정계곡을 방문하는 물놀이 이용객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주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면서 “최우선으로 이용객들의 안전을 고려해 기준 초과 시에는 신속한 조처를 하며, 항상 청정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