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김건희 여사는 지난 9일 오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한산모시’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제33회 한산모시문화제를 축하하고자 충남 서천을 방문했다.
김건희 여사는 지난 9일 오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한산모시`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제33회 한산모시문화제를 축하하고자 충남 서천을 방문했다.
김 여사는 2주 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 추대된 후, 첫 지역 일정으로 무형문화재 전승 및 저변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충남 서천군의 대표 지역축제인 한산모시문화제를 선택했다.
한산모시는 충남 서천군 한산지역에서만 생산되는 모시로 1,500년 역사를 자랑하며 품질이 우수하고 섬세하여 모시의 대명사로 불리어 왔으며, 1967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문화제 현장에 도착한 김 여사는 국가무형문화재 ‘한산모시짜기’ 기능보유자인 방연옥 장인의 안내로 한산모시관 공방에서 무형문화재 전승 교육사, 이수자 등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김 여사와 방 보유자는 지난 3월 청와대 상춘재에서 개최된 ‘무형문화재 오찬 간담회’에서 인연을 맺었다. 당시 김 여사는 무형문화 전승과 활용을 위해 역사적 사명감으로 전통문화의 명맥을 이어가고 계신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을 격려했으며, 현장에 전시된 한산모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진 바 있다.
한편, 한산모시문화제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이음과 만남’이라는 주제로 특산품 판매, 한산모시 옷 입기 체험, 모시짜기 체험,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