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시간제 근로자 증가 등의 영향으로 비정규직 근로자가 64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비정규직 중 60세 이상 고령층 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비정규직이 남성보다 여성에 집중되는 현상도 나타났다.
통계청이 3일 발표한 201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비정규직 근로자 수는 644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정규직 근로자는 1318만 3000명으로 14만 2000명(1.1%) 증가했고 비정규직 근로자는 시간제 근로자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만 3000명(2.8%) 늘었다.
비정규직 근로자를 성별로 보면 여성(353만 8000명)이 54.9%로 남성(290만 6000명·45.1%)보다 높았다.
여성 비중은 1년 전보다 0.9%포인트 상승했다.
비정규직 근로자 규모 및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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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로는 60세 이상(146만 8000명)이 22.8%로 가장 비중이 컸다. 그 다음이 50대(138만 2000명·21.5%)였다.
60세 미만 비정규직 근로자는 전년 동월대비 2만 2000명 증가, 60세 이상은 15만 1000명 증가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최근 3개월(6∼8월) 월평균 임금은 149만 4000원으로 2만 7000원(1.8%) 증가했다.
시간제 근로자를 제외할 경우 196만 7000원으로 전년동월대비 7만 8000원(4.1%) 증가했다.
근속기간, 근로시간, 교육수준 등 임금에 영향을 미치는 특성을 동일한 조건으로 제한할 경우, 정규직과의 임금격차는 10.5%로 전년동월대비 0.3% 포인트 늘었다.
통계청은 “근로형태별 근로자 전체의 최근 3개월간 월평균 임금으로 성·연령·학력·경력·근속기간·근로시간 등 근로자 개인의 특성차이가 고려되지 않았으므로 월평균 임금간 단순비교를 통해 임금격차를 산정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설명했다.
시간제 근로자는 248만 3000명으로 1년 전보다 24만 7000명(11.0%) 늘었다. 한시적 근로자(365만 7000명)는 1만 9000명(0.5%), 파견·용역 등 비전형 근로자(222만명)는 1만 4000명(0.6%) 증가했다.
비정규직 평균 근속기간은 2년 5개월로 전년보다 1개월 늘었다.
정규직은 2개월 증가한 7년 5개월로 나타났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평균 근속기간 차이는 5년으로 1년 전보다 1개월 확대됐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각각 40.5시간, 33.2시간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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