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부산광역시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16회 기록사랑 공모전 수상작으로 총 45점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멋글씨(캘리그래피) 부문 대상 수상작 「나무가 새싹에게(일반부 길미진)」
‘기록사랑 공모전’은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기록문화 확산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07년부터 개최해왔다.
올해는 3월2일부터 4월10일까지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희망’과 ‘새 희망 새 출발’을 주제로 글(시·산문), 그림(포스터·멋글씨), 동영상 3개 부문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약 600점의 응모작이 접수되었으며, 민간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0점 등 총 45점이 선정되었다.
포스터 부문 대상 수상작인 「모두의 부산, 희망의 부산(초등부 김주아)」은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와 엑스포 홍보대사 BTS,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 동백꽃 등을 소재로 엑스포 유치를 희망하는 마음을 표현하였다.
멋글씨(캘리그래피) 부문 대상 수상작 「나무가 새싹에게(일반부 길미진)」는 ‘아이야 넌 나무가 될 거야, 넌 숲이 될 거야’라며 첫 출발의 설레는 순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글짓기(시) 부문 대상 수상작인 「오늘부터 시작이다(중등부 서동건)」는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느낀 설렘의 감정을 진솔하면서 공감 가도록 표현하였다.
동영상 부문 대상 수상작인 「매일의 도전을 함께 해준 사람들 : 청각장애인의 소리 없는 기록(일반부 구의강)」은 주인공이 사진으로 기록한 소리 없는 세상을 제3자의 시선에서 영상으로 재기록한다는 액자식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호평을 받았다.
공모전 시상식은 6월 8일(목)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성남 소재)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작품은 국가기록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구만섭 국가기록원장은 “기록사랑 공모전에 보여준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고 아울러 수상자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국가기록원은 앞으로도 기록을 소재로 한 다양한 문화활동을 장려하여 생활 속 기록의 소중함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