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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천서창2지구 뉴스테이 1212가구 입주자 모집
  • 장영기 기자
  • 등록 2016-11-02 15: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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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보증금 선택제…전세대 20만 원대 월임대료 가능
  • 친환경적 입지에 어린이집·예절교육 등 교육서비스 특화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국토교통부는 한화건설이 3일 인천서창2지구 13블록에 1212가구의 뉴스테이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인천서창2 꿈에그린’은 전용면적 74~84㎡로 구성되고 74㎡A 248세대, 74㎡B 100세대, 84㎡A 640세대, 84㎡B 224세대를 공급한다.

인천서창 뉴스테이는 다양한 보증금선택제가 시행돼 전세대 월 20만 원대 임대료 선택이 가능하다.


한국감정원 시세 기준으로 사업부지에서 1.5㎞ 거리의 LH 6단지 74㎡형은 보증금 3000만 원에 월 임대료 75~80만 원, 700m 거리의 서창자이 84㎡형은 보증금 5000만 원에 월 임대료 80~85만 원으로 인근 단지와 비교시 저렴한 수준이다.


특별공급은 외국어, 취미, 문화, 교육, 육아, 의료, 건강 등 16개 분야의 재능기부 31세대를 공급하고 일반공급은 1181세대를 공급한다.


특별공급은 오는 6~7일 청약신청해 7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일반공급은 8~10일 청약신청해 1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뉴스테이는 주택소유 여부, 소득수준 등과 관계없이 만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별공급은 인천시 한화건설 모델하우스에서, 일반공급은 금융결제원 Apt2you 홈페이지(http://www.apt2you.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화건설 ‘인천서창2 꿈에그린’은 3일 13블록에 총 1212가구의 뉴스테이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

‘인천서창2 꿈에그린’ 뉴스테이의 경우 인천서창2지구 13블록에 지하 1층~지상 25층으로 총 9개동 1212가구 규모로 건설된다.

단지 중앙으로 가로형 커뮤니티가 조성되고 단지 주변으로 생태체험학습공원, 수변공간, 산책로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분양아파트 수준의 인테리어와 마감재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주동 상부 태양광발전, 지하주차장 LED 조명, 고효율 단열재, 창호에 로이 유리를 사용하는 등 공용부 관리비 절감 및 세대 난방비 절감이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인천서창2지구는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와 인접해 차량을 이용한 접근이 용이하다. 서창2지구와 신천IC간 연결도로가 2017년 개통예정으로 제2경인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해질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서창2 꿈에그린’ 뉴스테이에서 약 900m 거리에 인천지하철 2호선 운연역이 지난 7월 개통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양호하다.


아울러 한화건설에 따르면 양질의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숙명여대 아동연구소와 연계한 단지 내 어린이집, 청학동 청림서당과 연계한 예절교육을 계획 중이다. 공유경제 실현을 위한 카쉐어링 ‘쏘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내 중앙상가 운영 수익금을 공용관리비로 활용해 세대 관리비 절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1만 2000가구의 뉴스테이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며 5만 5000가구의 사업부지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입주자 모집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마이홈 포털(http://www.myhome.go.kr/)이나 한화건설 인천서창2 꿈에그린 홈페이지(www.dreamapt.co.kr/seocha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에 위치한 모델하우스는 4일부터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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