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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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는 1일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Aa2’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국제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가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Aa2’로 유지했다고 기획재정부가 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Aa3’에서 사상 최고인 ‘Aa2’로 등급으로 상향된 뒤 10개월 연속 현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Aa2’ 등급은 무디스에서 세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무디스는 우리나라의 현행 등급이 매우 우수한 경제·제도·재정적 강점에서 비롯된다고 평가했다. 또한 글로벌 경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강한 포지션(strong position)에 위치했다고 설명했다.
세부 평가 항목별로 보면 한국은 경제제도가 얼마나 견조한지 나타내는 제도적 강점 부문에서 독일, 싱가포르와 같은 1등급을 받았고 정책 효율성, 부패관리, 법의 지배 측면 등에서도 우리나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제구조가 얼마나 튼튼한지 보여주는 경제적 강점과 정부 수입여건 대비 부채부담을 뜻하는 재정적 강점은 2등급을 받았다.
무디스는 신용등급 전망에서는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상향 요인으로 구조개혁의 조기성공·확대, 비금융공공기관의 제도 효율화·부채감소 등을 제시했고
하향 요인으로는 구조개혁이 후퇴하거나 정부 재정 건전성 약화를 꼽았다.
향후 도전요인으로는 중국 등 국제적 수요부진.기업 구조조정.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내수부진.급속한 고령화.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꼽았다.
한편 한국은 S&P에서는 무디스의 Aa2에 해당하는 ‘AA’ 등급을, 피치에서는 그보다 한 단계 낮은 ‘AA-’ 등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