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회]마산항 서항지구, 2019년까지 친수공간으로 탈바꿈
  • 장민주 기자
  • 등록 2016-10-26 18:12:09
  • 수정 2016-10-26 18:17:22

기사수정
  • 해수부,10. 28.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조성

[일간환경연합 장민주기자]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10월 28일 마산항 서항지구 내 서항부두 ~ 1부두 ~ 중앙부두 구간(약 2.3km)을 야구경기장 4개 규모(22만여㎡)의 친수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발주한다.

 

 해양수산부와 창원시는 지난 2011년 12월 ‘서항 가포지구 개발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후 해양수산부는 2012년부터 올해 9월까지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였다.

 

 480여억 원을 투입하여 유휴화된 항만공간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마산서항지구 친수공간 조감도

친수공간은 △생활체육이나 레저 활동을 위한 ‘레포츠 공간‘, △다양한 무대 공연이나 행사가 열릴 수 있는 ‘중심 공간‘, △국화축제 등 각종 문화행사를 위한 ‘문화예술 공간‘, △민주화 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역사상징 공간‘등 4개의 테마파크로 구성될 예정이다. 

 

동 사업을 통해 자연재해 위험지구로 지정?고시(2013. 3. 11.)된 저지대 도심지역에 녹지형 방재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동 사업은 2019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며, 시설 완공 시 연간 약 52만 명이 친수공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마산해양신도시와 서항지구를 연결할 보도교는 인근 지역의 주요 상징물(랜드마크)로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기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항만 내 유휴공간이 지역 명소로 탈바꿈하도록 마산항 서구지구의 친수공간 조성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1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