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농촌진흥청은 곤충들을 쉽고 빠르게 판별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구축해 온 곤충 DNA 바코드에 새롭게 648종을 추가해 총 2348종의 DNA 바코드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DNA 바코드는 생물의 유전정보 일부를 이용해 빠르고 정확하게 종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한 유전자 신분증으로 곤충의 알, 애벌레, 번데기, 성충 어느 단계든 DNA로 곤충의 이름을 알아낼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한 DNA 바코드는 총 14목 648종으로 딱정벌레목 201종, 나비목 142종, 노린재목 102종, 벌목 55종, 파리목 52종, 메뚜기목 32종, 기타 분류군 64종 등이다.
648종의 곤충 DNA가 추가됨으로써 딱정벌레목 821종, 나비목 672종, 노린재목 235종, 벌목 203종, 파리목 150종, 메뚜기목 97종, 잠자리목 21종, 기타 목들 136종 등 총 2348종 1만 200건의 DNA 바코드를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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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먹거리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식용곤충으로 만든 아이스크림, 마카롱, 당근머핀, 그린티 피낭시에(왼쪽)와 에프터눈 티.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일반 디저트처럼 맛있다. |
농업인뿐만 아니라 곤충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 일반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은행을 정비할 예정이다.
박해철 농진청 곤충산업과 연구사는 “이처럼 대규모 DNA 바코드 정보를 구축함에 따라 앞으로 형태적 분류가 어려운 곤충에 대해 쉽고 빠르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곤충산업은 물론 해충, 생태계 교란 탐지 등 곤충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