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행정자치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지방자치단체 행사·축제 원가정보를 23일 집계·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지방자치단체는 총 1만 6828건의 행사·축제를 개최하고 8291억원을 집행했다.
개최건수는 전년보다 10.4%(1582건) 늘었고 예산 집행은 13.2%(966억원)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율은 지난 2014년 국가적 애도 분위기로 지자체 행사·축제가 대폭 취소·축소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 개최건수는 경기가 2911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 1694건, 경남 1669건 강원 1661건 등이 뒤를 이었다.
집행액도 경기가 142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강원 971억원, 경북 923억원, 충북 724억원 등의 순이었다.
대규모 행사·축제(광역 5억, 기초 3억 이상)는 총 411건에 3801억원이 집행돼 전년대비 50건(513억원) 늘었다.
소규모(광역 5000만원, 기초 1000만원 미만) 행사·축제는 전년대비 804건 증가한 8584건으로 전체 행사의 51%(집행액 기준 6.8%)를 차지했다.
성격별로는 주민체육행사·음악회 등 ‘주민화합과 건강한 지역사회’ 목적이 8840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52.5%)을 차지했다. 이어 전통문화계승·홍보(17.6%), 사회적 약자 배려(9.2%), 지역특산물·전통시장 활성화(5.3%) 등의 순이었다.
총사업수익은 1227억원으로 2014년 대비 17.2% 증가했다. 이 중 국비·시도비 등 이전수익은 1121억원으로 총원가의 13.4%이며 시설사용료·수수료 등 서비스요금수익은 107억원이었다.
원가는 인쇄비·소모품비 등의 행사직접비 50.1%, 시설장비비 18.9%, 참가자보상비 9.1%, 대외홍보비 9.1%, 인건비 8.5% 등으로 구성된다.
행자부는 2013년부터 대규모 행사는 ‘지방재정365’(http://lofin.moi.go.kr) 의 통합공시를 통해 원가정보와 분석을 제공하고 있으며 2015년 결산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김현기 행자부 지방재정세제실장은 “행사축제 원가정보 공개와 투자심사, 행사·축제 예산 총액한도제를 통해 지방재정 건전성 제고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