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지난해 4월, 20년간의 유료 운영을 마치고 전면 무료화된 문학터널에 시민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구조개선사업이 28일 완료된다.
인천광역시는 문학 사거리와 청학 사거리 및 문학산 산책로 연결을 위한 터널 내 보행자 통로 신설과 교통 흐름 개선 등을 위한 중앙녹지대 조성을 포함한 문학터널 구조 개선 사업이 오는 28일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업 전
미추홀구와 연수구를 이어주는 문학터널은 1996년 11월 문학개발(주)이 총사업비 813억 원을 들여 건설한 길이 1.5㎞, 왕복 6차로(3차로 쌍굴) 민자 터널로 2002년 4월 개통해 협약에 따라 20년간 유료로 운영된 후 시가 지난해 4월 이관받아 무료로 운영 중이다.
문학터널 구조 개선 사업은 터널 무료화에 따른 여유 부지 활용 등을 위해 진행된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20여 건의 아이디어 중 실현 가능성과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된 9건을 채택하고 설계에 반영해 공사가 진행됐다.
사업 후
이번 구조개선사업에서는 먼저 불필요한 요금소를 철거하고 차량 과속주행 소음으로 인한 인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저소음포장과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했다.
또한 중앙에 녹지공간을 만들어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하고 단절됐던 문학 사거리와 청학 사거리, 문학산으로 보행 이동을 위해 터널 내 보행로를 신설했다.
최기건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문학터널이 구조 개선사업을 통해 더욱 활용 가치가 높아졌으며, 특히 시민 눈높이 참여형 사업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쾌적한 도로 교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건설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