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회]지역특구 우수 상품...글로벌 시장 진출!
  • 한선미 기자
  • 등록 2016-10-21 10:59:01

기사수정
  • 중소기업청, 특구마크 선포…신뢰 제고·마케팅 적극 활용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지역특화발전특구(이하 지역특구)의 100대 우수품목에 해당하는 상품은 앞으로 통일된 ‘지역특구  마크’를 사용,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한다.


중소기업청은 20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전국 지역특구 관계자 연찬회에서 10개 우수특구 시상과 함께 ‘지역특구 마크’ 선포식을 가졌다.





 

 지역특구 마크는 중기청이 선정하는 지역특구 100대 품목에 해당되는 상품(해당 시군구에서 확인서 발급)을 생산하는 기업 또는 특구운영 지자체가 활용할 수 있다.

이 마크는 특구제품 수출시 자체브랜드와 병기해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창안되었으며, 특구 운영 지자체가 업무홍보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국내외 소비자들은 이 마크를 보고 대한민국 정부가 지역의 특화발전을 위해 지정한 특구지역에서 생산한 특화상품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어 특구제품 수출마케팅에 적극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금년도 우수특구로 선정된 10개 시·군·구가 정부포상을 받으며, 특구담당 공무원 13명이 공로표창을 받았다.

정부포상은 최우수특구에 고흥웰빙유자석류특구가 선정돼 대통령표창과 상금 1억 5000만 원을 받으며, 우수특구에는 함양지리산산양삼산업특구와 울산장생포고래문화특구가 선정되어 국무총리표창과 함께 각각 상금 1억 원씩을 받는다.


중소기업청은 매년 전년도 지역특구의 운영성과를 3단계로 평가(현장평가→전문가평가→특구위원 최종평가)하며 평가대상특구(163개, 전체178개)의 10% 범위 내에서 우수특구를 선정해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지역특구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지역특화 상품들의 수출확대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지역특구를 지역 일자리 창출의 중추 역할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역이 되도록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1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