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e스포츠 종목인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의 ‘2023 롤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이 11월 19일,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경기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롤은 2023년 9월 예정된 항저우 아시안 게임의 e스포츠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고척스카이돔 구장 전경(사진=서울시청 제공)
올해 1월 10일 17시(현지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라이엇게임즈사는 롤의 2023년 시즌 개막을 알리며 ‘2023 롤 월드 챔피언십’을 한국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해 개최 도시에 관한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2023 롤 월드 챔피언십’은 국가별 리그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팀들이 선발돼 해당 시즌의 세계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로, 전 세계 e스포츠 대회 중 가장 많은 시청자 수 기록을 보유 중으로 2021년 기준, 7386만명이 동시 시청한 바 있다.
서울시는 ‘2023 롤 월드 챔피언십’ 서울 유치를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서울관광재단 및 한국이스포츠협회와 함께 주최사인 라이엇 게임즈,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관계자들과 접촉해 ‘2023 롤 월드 챔피언십’ 개최 장소인 서울 고척스카이돔 사용, 대회 운영 방식 등에 대해 협의해 왔으며, 향후 대회 운영 시 ESG 실천, 중소게임 상생 협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서울시는 이러한 대규모 이벤트를 계기로 더 많은 해외 관광객이 서울을 찾고, 서울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 연계 여행상품을 개발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힘쓸 예정이다.
서울시는 미래 유망산업으로 손꼽히는 게임산업과 e스포츠 발전을 위해 게임 제작부터 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해외 마켓 참가 지원 등 중소게임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김동욱 서울시의원이 제정한 `게임산업 육성 및 이스포츠 활성화 지원 조례안`으로 이스포츠 산업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예산을 42% 증액하는 등 우리 게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 지원을 다각화하고 있다.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서울시가 e스포츠 산업 육성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 바로 이 시점에 ‘2023 롤 월드 챔피언십’을 유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시 e스포츠 산업이 도약하고 외국 관광객 유입이 증가해 관광 마이스 산업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