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환경부는 올해 3월 말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에 제출한 `대한민국 기후변화 적응보고서`를 4월 19일 국문과 영문본 책자로 발간한다.
환경부 전경
이번 `대한민국 기후변화 적응보고서`는 2015년 합의된 파리협정에 근거,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이 각 당사국에 적응보고서 제출을 권고함에 따라 올해 3월 16일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작된 보고서로, 영국, 호주 등 50여 개 국가에서 적응보고서가 제출됐다.
이번 보고서는 기후변화 적응에 대해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 제출하는 첫 번째 보고서이며,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에서 전세계 기후변화 대응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전지구적 이행점검(GST, Global Stock Take)`의 기본자료로 활용됨과 동시에,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적응정책과 이를 위한 법, 조직 등 제도적 기반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기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보고서에는 극한강우 증가, 침엽수 서식지 감소 등 부문별 기후변화 위험요소(리스크)와 이에 기반한 우리나라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이 담겼다. 아울러 적응대책의 이행과 환류까지 유기적인 운영 체계를 비롯해, 국민평가단을 구성하여 현장에서 적응대책이 잘 이행되는지 여부를 국민들이 직접 평가하는 등 국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인 사례를 자세하게 소개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영국에서 열린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에서 당사국들이 `국제사회(글로벌) 적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이번 보고서에 담긴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적응정책 추진 사례가 `국제사회(글로벌) 적응 체계` 구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