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환경연합 황천보기자] 구름 한 점 없이 푸른 하늘과 눈부신 햇살이 더없이 빛나는 6월!
직접 농부로 변신해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농촌체험 휴양마을 10곳을 소개했다.
나날이 뜨거워 지고 있는 날씨 덕분에 농부들의 땀방울이 점점 굵어지고, 아끼고 돌보는 손길에 농작물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아름답고 멋진 노동의 가치가 있는 날이다?
아이들과 함께 노동의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본지는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