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회]삼성 SK 현대차 등 5개사 고용디딤돌 2,000명 모집
  • 한선미 기자
  • 등록 2016-10-17 11:28:40

기사수정
  • 17일(월)~27일(목) 고용디딤돌 권역별 민관합동 설명회 개최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삼성 SK 현대차 그룹과 한국마사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 공공기관이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청년 2천여 명을 선발해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SK 그룹은 오는 10월 24일부터 웹/편집디자인, ICT(반도체) 등 25개 과정 1,000명을 모집한다. 삼성그룹은 10월말부터 전기전자, 자바프로그램 등 7개 과정에서 480명을, 현대차 그룹은 다음 달 하순 자동차 생산품질 등 11개 과정에서 4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내년 1월부터 말 관리, 조련 등 4개 과정에서 52명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광고 콘텐츠 기획, 카피 등 3개 과정에서 5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17일(월)~27일(목) 기간 중 4일간 SK,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한국마사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공동으로 고용디딤돌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4개 권역에서 개최되며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고용디딤돌의 지원 자격, 모집직무, 프로그램 구성 등 기업별로 구체적인 모집요강을 설명한다.
  
이와 함께 청년인턴제를 비롯해 대학창조일자리센터, NCS를 기반     으로 한 능력중심채용 등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사업도 소개한다.
  
청년 고용절벽 해소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은 9월 말 현재 대기업과 공공기관 23개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은 청년 직업훈련과정으로, 참가 청년들은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직업훈련을 받은 후 협력업체 등에서  인턴으로 일하게 된다. 대기업은 인턴을 마친 청년들이 협력업체나  중소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권기섭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청년들에게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은 취업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반응을 체크하며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