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지난해 라면 등 즉석 면류 수출액이 8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관세청이 30일 발표한 ‘즉석면류 수출 동향’에 따르면 작년 라면·생면·우동·국수·잡채 등 즉석 면류 수출액은 8억 62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2.0% 늘었다.
이는 역대 가장 많은 수출액이다. 즉석 면류 수출액은 2014년부터 매년 최대 수출액을 경신하고 있다.
올해 1∼2월 수출도 작년 동기 대비 19.0% 증가한 1억 4700만 달러로 같은 기간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중량으로 보면 지난해 즉석 면류 수출은 1년 전보다 10.3% 늘어난 26만톤 규모로 역대 최대였다. 수출 중량은 최근 10년 동안 약 4배 증가했다.
즉석면류 26만톤은 봉지(120g) 포장 기준 약 21억개에 해당, 면발 길이만 약 1억km로 지구를 2670바퀴 돌 수 있는 길이다.
이는 중국(46만톤)에 이어 세계 2위에 해당한다.
관세청은 코로나19 기간 가정 내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간편 조리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고 영화·방송 등을 통해 라면 등이 대표 ‘K-푸드’로 각광을 받으며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분석했다.
품목도 일반 라면에서 이슬람에서 허용한 짜장·불닭·할랄 라면까지 다양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류별로는 라면이 1년 전보다 13.5% 증가한 7억 6500만 달러로 역대 최대였다. 올해 1∼2월도 최대 실적인 1억 320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수출국별로는 중국(1억 9100만 달러), 미국(1억 2000만 달러), 일본(6800만 달러) 순으로 많았다.
수출 국가도 매년 확대돼 지난해에는 사상 최다인 총 143개국에 수출이 이뤄졌다.
또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2020년 이후 가이아나, 감비아, 사이프러스, 세르비아, 아이슬란드, 카보 베르데 등 6개국에 최초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 ’22년 즉석 면류 수출국가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