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국제해사기구(IMO)가 회원국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회원국감사(IMSAS)에서 한국이 역대 최우수 성적을 거뒀다.
21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회원국감사는 IMO에서 채택된 국제협약의 국내법 반영 여부와 이행 현황 등을 점검하는 제도로 국가안전관리 수준의 척도로 인식됨에 따라 해운·조선 분야의 국제 신인도, 경쟁력과 직결된다.
지난 2016년 IMSAS 제도가 의무화된 이후 한국은 처음으로 지난해 11월 14일~21일 감사를 받았으며 최근 IMO로부터 2건의 모범사례가 포함된 감사 결과서를 확인했다.
이는 그동안 IMSAS를 수감한 96개 회원국 중 가장 좋은 성적으로, 한국의 협약이행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 국제해사기구(IMO) 회원국감사(IMSAS). (사진=해양수산부)IMO는 해운·조선 관련 국제협약을 관장하는 UN 산하기구로서 한국은 2001년 이후 실질적인 상임이사국 지위를 11연임하고 있다.
그동안 IMO 협약이 한국 관련 산업에 미친 경제적 효과는 300조 원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해수부는 2030년까지 세계 시장규모 740조 원으로 전망되는 친환경 첨단선박 관련 국제기준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만큼, IMO 내 한국의 주도적인 역할과 관련 협약에 대한 범부처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이번 감사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는 안전한 바다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친환경 및 디지털 전환 등 국제해사 분야의 주요 현안을 선도해 국익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