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허브, 한남동서 신진 디자이너 팝업스토어 개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서울패션허브가 오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데패뉴에서 ‘서울패션허브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국내 유망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8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 최대 70%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패션허브가 주관하고 패션 전문 미디어 ‘데일리패션뉴스’가 협력한 ‘데패뉴 커뮤니티 프로젝트 with 서울패션허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현재까지 총 7개 디자이너 브랜드에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논란이 예상된 마사회법은 다음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하고 동물보호법 등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장관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장관은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등 10건의 법안을 심의 의결하게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법안 심의에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고 심도 있게 심사해 주신 농림축산식품 법안 소위원회 김승남 소위원장님과 소위원님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심의 과정에서 의원님들이 지적하시고 보완해 주신 점을 유념해 스마트농업 체계적인 육성 지원 등 농업 농촌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