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공정거래위원회는 드라이몰탈(즉석 시멘트) 가격과 시장 점유율을 담합한 한일시멘트, 성신양회, 아세아 3개 사에 과징금 총 573억 원 부과와 함께 각 법인을 모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드라이몰탈이란 시멘트와 모래를 균일하게 배합한 즉석 시멘트(건설 현장에서 물만 부어 바로 사용 가능)로서, 주로 아파트 등 주택 바닥리아 벽체 미장 재료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한일시멘트 등 3개 사는 2007년 3월부터 2013년 4월까지 평균 주 1회 수준으로 영업 담당자 모임 등을 갖고, 드라이몰탈 가격 인상을 지속적으로 합의했다.
드라이몰탈 가격 인상 합의 시마다 자신의 거래 대리점 등에 동일한 시기에 가격 인상 공문을 발송하는 방법으로 합의를 실행했고, 그 결과 드라이몰탈 판매 가격은 매년 지속 상승됐다.
또한 3개 사는 같은 기간 동안 거래 권역별 시장 점유율도 지속적으로 합의했다.
이들은 평균 주 1회 수준으로 모임을 갖고 건설사 입찰 물량에 대한 수주 순번 논의 각 사의 공장 출하 물량 점검 합의 위반 사업자에 대한 페널티 부과(매입 매출 정산, 수주 기회 박탈 등) 등의 방법을 통해 시장 점유율 합의사항을 실행했다.
공정위는 3개 사에 법 위반 행위 금지 명령을 내리고, 한일시멘트 414억 1,800만 원, 아세아 104억 2,800만 원, 성신양회 55억 1,300만 원 등 총 573억 5,900만 원의 과징금 부과와 함게 회사 법인의 고발을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시멘트 업계의 고질적인 담합 관행을 지속적으로 적발하여 시정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