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9월 29일 13시 반에 동해·묵호항 묵호지구에서 동해·묵호항 재창조 사업(1단계) 기공식을 개최한다.
동해 묵호항 묵호지구는 그간 항만기능 저하로 기존 시설이 유휴화 및 노후화되어 주변상권이 침체되는 등의 문제를 겪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주민이용이 상대적으로 제한되는 항만공간을 해양과 시민 생활이 공존하는 행복 공간을 조성하여 지역주민에게 돌려주고 주변의 도심기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동 사업을 추진하였다.

동 사업은 전체 1-2-3단계로 나누어 단계별로 시행하되, 사업추진이 용이하고 개발이 가능한 1단계 사업부터 추진하고 2, 3단계 사업은 동해항 3단계 개발사업과 연계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1단계 사업은 올해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총사업비 126억원을 투입하여 중앙부두에서 어항구 경계까지 약 3만5,000㎡ 부지에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터미널을 이전 건립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또한, 동 지역을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수변공원, 광장, 어선 보호를 위한 파제제 등도 설치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230여만 명의 관광객 방문과 1,700여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유발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논골담길, 묵호항 등대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동반 상승(시너지) 효과로 동해시의 미래성장축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성기 해양수산부 항만지역발전과장은 동해·묵호항 묵호지구가 해양공간 확보 등을 통해 동해안 지역의 해양관광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