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제104주년 3·1절을 맞아 젊은 세대들이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게임형 콘텐츠가 출시된다.
국가보훈처는 일제강점기인 1920년 3월 1일 배화학당 학생들의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한 게임형 콘텐츠 ‘숨은 독립 찾기’를 오는 24일 출시해 다음 달 10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보훈처는 ‘꺾이지 않는 마음’을 주제로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배화학당 학생들의 만세운동을 재조명해 이번 게임형 콘텐츠를 마련했다.
당시 학생들은 1919년 3월 1일 만세운동을 준비했지만 학생들을 걱정한 학교 측의 통제로 만세운동에 참여하지 못했다가 1년 뒤 꺼져가는 독립운동의 기운을 되살리기 위해 40여 명이 학교 뒷산에 올라 만세운동을 벌였다.
배화학당 만세운동으로 현재까지 김경화(2018년 대통령표창), 박양순(2018년 대통령표창), 성혜자(2018년 대통령표창) 선생 등 19명이 독립유공자로 포상을 받았다.
게임은 이 같은 만세운동 이야기를 ‘숨은그림찾기’ 형식으로 담아냈다. 참여자가 배화학당을 배경으로 숨겨져 있는 태극기와 독립선언서 등의 독립운동 소재(아이템)를 찾아 만세운동에 참여하는 임무를 수행하도록 구성됐다.
▲ ‘숨은 독립 찾기’ 실제 게임 화면.보훈처는 빙그레공익재단의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과 연계해 ‘숨은 독립 찾기’ 참여 1건당 1920원씩 장학금을 적립해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콘텐츠 참여가 끝나면 획득한 독립운동 소재들로 자신만의 만세운동 인물(캐릭터)을 직접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만세운동 인물 이미지를 핵심어 표시(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누리집과 접속할 수 있는 연결주소(링크)는 오는 24일 보훈처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박민식 보훈처장은 “배화학당 학생 독립운동가분들이 보여주셨던 ‘꺾이지 않는 마음’이야말로 전 국민을 한마음 한뜻으로 모았던 3·1운동 정신”이라며 “이번 게임형 콘텐츠를 통해 우리 선열들의 조국 독립을 향한 불굴의 의지와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다시 한번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