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고용노동부는 21일 올해 상반기에 임금을 결정한 369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임금체계 현황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조사된 사업장 3650곳 중 직무·성과 중심으로 임금체계를 개편한 사업장은 12.4%인 454곳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전체에 걸쳐 임금체계를 개편한 사업장 비중(100인 이상 사업장 1만 283곳 중 556곳, 5.4%) 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올해 상반기의 임금체계 개편 방식을 보면 사업장별로 상황에 맞춰 다양한 방식을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근속·연공급을 축소·폐지하는 비중이 거의 절반(47.7%)에 육박하고 있다.
노조가 있는 사업장(13.5%)이나 없는 사업장(12.3%)에서의 개편율은 비슷했으며, 규모가 클수록 개편율은 소폭 하락했다.
또한 6월말 현재 조사대상 사업장(3691곳) 중 연봉제를 운영 중인 사업장은 36.7%(1356곳)이며, 연봉의 일부를 성과와 연동시키는 성과연봉제를 운영하는 사업장은 12.2%(449곳)였다.
연봉제 도입 사업장 중 성과연봉제 운영 사업장의 비중은 100~300인 미만 30.2%, 300~500인 미만 40.6%, 500인 이상 46.8%로 규모가 클수록 높았다.
한편, 임금체계 개편 계획과 관련해서 조사대상 사업장(3691곳) 중 500곳(13.5%)이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임금체계 개편 계획이 있는 사업장의 대부분은 성과연봉제 도입·확대(42.2%), 근속·연공급의 연공성 완화(33.6%), 집단성과급·각종 인센티브의 평가 차등(30.6%) 등을 계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체계 개편시 평사원과 관리자급 모두 포괄해 추진하겠다는 사업장이 81.2%를 차지했다. 개편 시기는 1년 이내가 169곳(33.8%)으로 가장 많고, 68개(13.6%)사업장은 현재 개편이 진행중이다.
고용노동부 임서정 노사협력정책관은 직무·성과 중심으로 임금체계를 개편하는 사업장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은 현장 노사의 임금체계 개편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기 때문 이라며 앞으로 성과연봉제 등 기업의 실정에 맞는 직무·성과중심의 임금체계 개편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는 개편 우수사례 발굴·홍보 및 컨설팅, 임금정보 제공 등 현장의 임금체계 개편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