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국민안전처는 12일 밤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본 시설의 56.1%는 응급조치가 완료됐다고 18일 밝혔다. 14호 태풍 ‘므란티’ 영향으로 내린 호우에 따른 추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안전처가 이날 집계한 응급조치 발표(오전 11시 현재)에 따르면 조치 대상인 5820곳 가운데 3263곳(56.1%)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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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관계자들이 18일 오전 지진피해를 입은 경북 경주시 사정동 주택 기와에 비를 피할 수 있는 천막과 그물을 씌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
사유시설은 5513곳 가운데 2956곳(53.6%)의 응급조치를 마쳤고 문화재와 도로 등 공공시설 307곳은 모두 응급조치됐다. 차량파손 74건은 개인 보험처리 대상 건으로 응급조치 대상에서 제외됐다.
응급조치는 건물균열의 경우 2차붕괴를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를 했으며 지붕파손은 천망설치, 담장·유리파손은 폐기물 제거 후 주변정리, 수도배관 파열은 누수방지 조치를 했다.
지진피해 지역 지자체 공무원과 군인, 경찰 등 인력 6447명(누계 기준)이 동원돼 기와가 떨어지는 등 파손된 지붕에 천막을 덮고, 건물 균열과 담장 파손 등에 대해서는 2차 붕괴를 방지하는 안전조치를 했다.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부상자 23명이며 이 중 14명은 입원중이고 9명은 귀가했다.
안전처는 또 14호 태풍 ‘므란티’ 영향으로 남부를 중심으로 내린 호우로 이날 오전 10시 현재 광주 비닐하우스 침수 9동, 경남 농경지 24.9㏊ 일시 침수(오전 10시 배수 완료), 광주 북구 양산동 OB맥주 정문 건너편 토사유출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 피해 지역에서는 호우로 추가 피해가 나지 않았다.
안전처는 지진이 발생한 12일 밤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2단계를 가동했고 여진이 계속되고 제16호 태풍 말라카스 북상에 따른 선제 대처를 위해 비상2단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