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문화재청은 지난 12일 발생한 경주시 지진과 관련해 경주시와 그 일대의 문화재 피해상황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18일 현재 60건의 문화재(국가지정 36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 24건)에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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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용명리 삼층석탑 조치 현황. |
문화재청은 연휴기간 중 주요 문화재에 대한 추가 점검과 함께 여진과 태풍영향 등으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경주시, 문화재 돌봄사업단 등과 합동으로 기와 정비와 우장막 설치 등 응급조치를 시행했다.
19일부터는 문화재청 소속 직영사업단과 전국의 문화재 돌봄사업단, 전통가옥 경상보수단을 피해지역에 긴급 투입해 파손된 기와, 담장 등에 대한 대대적인 복구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피해가 확인된 문화재에 대해서는 긴급보수비(23억원) 지원 등을 통해 조속한 복구가 이뤄 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기울기 변이 등이 발생한 첨성대는 과학적 정밀 안전진단과 문화재위원회 등의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적절한 보존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