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장성민 대통령 특사는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네팔·방글라데시를 방문해 총리, 외교장관 등 정부 고위인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장성민 대통령 특사가 방글라데시 외교장관과 얘기하고 있다.(사진=외교부 제공)
장 특사는 네팔·방글라데시 총리와의 면담에서 윤석열 대통령 명의 서한을 전달하며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양국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윤 대통령의 뜻을 전하고, ▲고용허가제(EPS, Employment Permit System) ▲개발협력 ▲투자 등 경제협력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 특사는 "글로벌 중추국가 포괄외교의 핵심은 자유, 평화, 번영이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라며 "이를 토대로 한국은 네팔·방글라데시와의 공동 번영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장 특사는 "내년 한-네팔 수교 50주년, 금년 한-방글라데시 수교 50주년인 양국 관계를 고려해 자신의 이번 방문을 기점으로 앞으로 새로운 50년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장 특사는" 한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해 인류 공동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 및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지지를 당부했다.
네팔·방글라데시 정부는 장 특사의 방문과 우리 정부의 협력 강화 의지를 환영하며 우수한 기술력 및 경제력을 보유한 한국과의 고용, 인프라,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희망했다.
네팔은 "금년은 양국 신정부가 내년 한-네팔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협력을 강화할 최상의 시기"라면서, ▲보건·의료·교육·거버넌스 등 개발협력 확대 ▲고용허가제 관련 협력 확대 등을 언급했다.
방글라데시는 양국 수교 50주년을 맞은 금년 초에 장 특사의 방문을 환영하면서, "섬유 산업 분야 등 투자를 확대하고 인프라 분야 등에서 협력하는 등 앞으로 제반 협의를 지속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한편, 장 특사는 네팔·방글라데시 현지 유력 언론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윤석열 대통령의 네팔·방글라데시와의 협력 확대 의지 ▲우리 정부의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 ▲한국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계획 등을 설명했다.
앞으로 장 특사는 지속적으로 BIE 회원국들을 직접 방문해 부산 이니셔티브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와의 협력 확대 비전을 협의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