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한국과 몽골 양국이 인사제도 교류 및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인사행정 분야 협력 강화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과 몽골 양국이 인사제도 교류 및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인사행정 분야 협력 강화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김승호 인사혁신처장은 13일 방한 중인 `어용 에르덴 롭상남스라이 (Oyun-Erdene Luvsannamsrai)` 몽골 총리와 오찬을 갖고 인사행정 분야 협력 강화를 포함한 한·몽 간 우호 협력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어용 에르덴 총리는 총리 취임 전 몽골 정부의 전반적인 인사정책을 집행하는 부처인 내각관방부(Cabinet Secretariat of Government of Mongolia) 장관을 지냈으며, 내각관방부 장관 재임 중 2019년 인사처와 한·몽 인사행정 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양국 간 인사제도 교류 및 협력 강화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왔다.
인사행정 분야에서 꾸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양국은 특히 인사관리에 있어 인사관리시스템 개발과 공무원 역량 개발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김 처장은 이날 오찬에서 "민주주의, 자유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이 오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상호호혜적 실질 협력을 지속 추진해나가길 희망한다"면서 "특히 인사행정 분야에서는 몽골 측의 관심사인 전자인사관리시스템(e-사람) 개발, 공무원 역량 강화 부문 교류를 지속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어용 에르덴 총리는 "몽골 정부의 중장기 발전정책인 `전략2050 (Vision 2050)`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서는 효율적인 인사관리 제도와 전문적이고 역량 있는 공무원 양성이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면서 "한국 정부의 관련 인사제도를 배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사처장과 몽골 정부 최고위급 간 면담은 작년 11월 말 다쉬제게브 아마르바야스가랑(Dashzegve Amarbayasgalan) 몽골 내각관방부 장관 방한 이후 약 세 달 만에 성사된 것으로, 인사행정 분야 한국과 몽골의 꾸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