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우주를 보여주고 있다. 광대무변한 우주 어디에서 태양계가 존재하고 지구가 있다. 지구는 현재 지구환경 종말의 시간이 초침으로 빠르게 돌아가며 거의 끝에 와있다. 72억의 6번째 인류가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하면서 살고 있다. 슬프다 [일간환경연합 황문권기자] 숨 막힐 듯한 성운이 우리 곁에 와있다.
우주의 밤하늘이 당신 앞에 서 있다.
우리의 행성 지구에서 우주를 열어보자.
러시아 우주국에서 새로운 일련의 시뮬레이션을 만들어 독자들에게 선물을 주었다.
여러 장의 사진들은 안드로메다 은하와 성운들 심지어 거대한 블랙홀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은 안드로메다 은하다, 우리 은하에 가장 가깝지만 22만 광년의 거리다. 실제 생활에서는 지구에서 약 250만 광년에 위치해 있다.
멋진 게성운이다. 지구하고의 거리는 약 10광년에 이른다. ,실제 생활에서는 지구에서 약 6,300광년에 위치한다.
헤라클레스 성단이다. 성단의 직경이 약160광년이다. 실생활에서는 지구에서 약25,000광년 이다.
아름다운 반지성운이다. 약1광년의 거리다. 실제 생활에서는 지구에서 약2000광년 거리에 존재한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이다. 약10광년의 거리다. 실생활에서는 클러스터는 지구에서 일부 440 광년에 있다.
소용돌이은하다. 실제 생활 속에서 지구에서 3000만과 60,000광년 맞은 편에 있다.
거대한 불랙홀이다. 전체의 크기가 약1400만 마일이며 지구에서 26,000광년의 거리에 존재한다. 은하수 중심에 거대한 블랙홀이 있다.
초신성 폭발 별이다. 지금까지의 연구는 지구와 초신성사이의 가장 안전한 거리가 50-100 광년 거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