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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환경의 날, 서울 환경상‧환경작품공모전 시상식 열려
  • 장영기 기자
  • 등록 2015-06-04 12:12:04
  • 수정 2015-06-04 12: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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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금) 제19회 환경상 21명 20회 환경작품공모전 수상자 77명 참석 시상식
  • 서울환경상 : 녹색기술, 에너지절약, 환경보전, 조경생태, 푸른마을 5개 분야 109명 중 21명 선정

[일간환경연합 장영기기자] 환경의 날인 6월 5일, 서울 환경을 위해 노력한 ‘서울환경상’ 수상자21명과 환경에 대한 고민과 관심을 작품에 담아낸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수상자 77명이 한 자리에 모인다.

서울특별시환경상은 서울의 환경을 맑고 푸르게 조성하는데 기여한 공이 큰 개인․단체․기업을 발굴해 격려함으로써 환경보전 실천의식을 확산시키고자 1997년부터 매년 시상해오고 있다.

올해 19번째를 맞았으며 녹색기술, 에너지절약, 환경보전, 조경생태, 푸른마을 5개 분야에 대상 1개 단체(명), 최우수상 5개 단체(명), 우수상 15개 단체(명) 등 총 21개 단체(명)를 시상한다.

시는 그간 환경분야에서 묵묵히 힘써오신 우수한 공적자를 발굴하기 위해 자치구 및 환경·에너지 관련 단체 등에 적극적으로 후보 추천을 요청하는 한편, 전문가·언론인 등으로 후보추천인단을 구성하여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2008년 이후 가장 많은 109건의 후보자가 접수되었다.


분야별로는 녹색기술분야 9건, 에너지절약분야 10건, 환경보전분야 14건, 조경생태분야 29건, 푸른마을분야 47건이 추천되었다.

 

시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수상자 선정을 위해 시 감사관, 환경·에너지 전문기관의 철저한 검증과 언론인·전문가들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21개 단체(명)를 2015년 서울시 환경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상은 도봉구 우리천로 일대 골목길 환경개선 사업에 앞장선 ‘참다운 자연,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이 선정되었다.

가정용 미니태양광 개발에 앞장선 마이크로 발전소(녹색기술), 대학 캠퍼스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캠퍼스 에너지세이버(에너지절약), 천기저귀 공급 및 세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송지(환경보전), 버려진 청룡산 일대를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소성한 지오조경 기술사사무소(조경생태), 종로 5,6가동 서울성곽 일대 마을을 푸른마을로 조성한 (재) 환경조경 나눔연구원(푸른마을)이 각각 분야별 최우수로 선정되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서울환경작품공모전은 ‘에너지살림도시, 서울’이라는 주제로 공모한 결과 4개 분야에 총 1,037점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수상작은 총 77점으로 사진부문 11점, 포스터부문 48점(초등부20, 중등부14, 고등부14), 일러스트부문 10점, UCC부문 8점이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6월 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14시부터 60분간 진행되며, 시상식에 이어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수상작품 전시회를 둘러보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수상작품은 미래세대를 위한 서울시 에너지 정책인 ‘에너지살림도시 서울’을 홍보하는 각종 자료로 활용되며, 신청사 로비 1층에서 6월 5일(금)부터 23일(화)까지 작품전시회가 진행된다. 24일(수)부터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전시가 이어진다.

강필영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서울환경상과 서울환경작품공모전에서 수상하신 모든 분께 축하드린다.”며, “우리가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고민하고 실천하는 환경의 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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