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3일, "국정운영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경륜을 가진 사람은 바로 저"라며 국민의힘 차기 당권 도전을 선언했다.
국민의힘 황교안 당 대표 후보가 3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황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서 3·8 전당대회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에 출마한 당 대표 중 장관,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 대행 같은 큰 일을 해본 사람 있느냐"고 반문했다.
이날 발언은 자신이 국무위원, 국무총리 등 행정부서 일한 경험이 있다는 점을 최대한 어필한 것으로 그간의 이력이 당심에 얼마나 어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그는 "저는 다른 후보들처럼 오직 대통령에게 잘 보이려고 하기보다는 당과 나라가 필요한 당 대표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2강`으로 평가받고 있는 김기현·안철수 의원에 대해서 "자신의 대권 도전을 위해 정당을 만들었다가 만든 당마다 모조리 망가뜨리고 나온 그런 호보와 자신의 입으로는 안 되니 누군가를 의지해야만 당 대표가 될 수 있는 후보들에게 공천받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을 당원들이 심판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누가 국민의힘 텃밭인 울산과 경남, 성남 분당을 과감히 내던지고 수도권 험지에 깃을 꽃을 수 있겠느냐"며 "저는 할 수 있다. 저는 국회의원직에 목숨 걸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은 천정부지로 치솟는 난방비 걱정, 버스 지하철 요금 인상 걱정, 늘어난 대출 이자 때문에 밤을 지새우고 있다. 국민들은 너무나 힘들다. 당 대표 출마 후보 중 과연 누가 이런 국민의 어려움을 최우선으로 배려하려 하고 있느냐"고 따져 묻기도 했다.
그는 "`윤핵관`이 말하는 것과 윤 대통령이 말하는 것에 차이가 있다"며 이른바 윤심이 특정 후보에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