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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최대 귀농귀촌·농식품일자리 박람회 열린다
  • 장영기 기자
  • 등록 2015-06-04 11:41:51
  • 수정 2015-06-04 11: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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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5~7일 서울무역전시장…귀농귀촌 정착 지원·현장 채용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귀농귀촌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꼭 방문해주세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2015 귀농귀촌·농식품일자리 박람회’가 5~7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농촌=일터+삶터+쉼터!’라는 주제로 중앙정부, 지자체, 유관기관, 업체 등 전국의 130여개 기관이 참가해 도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농식품일자리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된다는 데 특징이 있다.

예년과 달리, 농식품 분야의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도시 유휴인력의 취업 알선과 함께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박람회는 ‘일자리채용관’, ’지역정보관‘, ’정보소통관‘ 등 3가지 테마 전시관으로 구성·운영된다.

일자리채용관에서는 생산·유통, 식품, 외식, 6차산업분야 등 농식품 분야 40여개 기관·단체 또는 업체가 부스를 마련해 구직상담 및 채용절차를 진행한다.

 

또한, 현장에 설치된 농산업인력지원센터(www.agriwork.kr) 채용시스템을 통해 즉석에서 일자리를 검색하고 구직 신청할 수 있다.

농고, 농대 학생들을 위한 별도 채용관을 통해 취창업 정보제공, 진로선택 상담, 전문가 강의 등이 함께 진행된다.

‘정보소통관’에서는 중앙정부와 유관기관 협력 부스를 통해 귀농귀촌 교육, 주거지 및 농지 정보, 정책자금 등 귀농귀촌 준비부터 실행까지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정보를 제공한다.

 

농업마이스터와의 품목별 창업상담, 귀농선배 및 2030청년농부와의 농촌생활 정착상담 등을 1:1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전국의 귀농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전시·판매하고, 체험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즐길 수 있다.

‘지역정보관’에서는 총 71개 광역 및 기초지자체가 참여하여 도시민의 귀농귀촌 정착지 선택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각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유망 품목 등 다양한 창업정보를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아울러, 귀농귀촌 토크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귀농귀촌에 관심이 많은 기자들이 펼치는 특별한 수다, 봉화에 귀농한 할머니들이 펼치는 협동조합으로 살아남기, 그리고 여성농업인의 ‘농업·농촌, 여자없인 안돼요’라는 주제의 여성농업인 수다까지 수다시리즈 3탄이 진행된다.

 

프로그램 사전 신청자에게는 농산물구매권(5000원)을 제공하며, 행사 첫날 선착순 입장객 500명에게 농산물구매권을 증정해 귀농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정보제공과 상담으로 귀농귀촌 희망자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도시민과 농식품분야 구인구직자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해 도농간 인력 미스매치 완화와 농산업분야 인력의 원활한 수급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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