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다듬고 남은 시금치줄기 등 상품성이 낮은 시금치 부산물을 이용해 루테인이 함유된 달걀 생산 방법을 개발했다.
시금치에 들어있는 황색 카로티노이드 색소인 루테인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몸속에서 자연적으로 생기는 산소 자유라디칼을 없애 눈의 내부를 보호하고, 유방암, 결장암, 폐암 등 다양한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시금치 부산물로 사료첨가제를 만들어 닭에게 먹이면 영양과 품질이 좋은 '루테인 강화 달걀'을 생산할 수 있다.
일반사료를 먹인 닭의 달걀은 루테인 함량이 약 0.16㎎인데 비해, 시금치 사료첨가제를 먹인 경우에는 알 1개에 약 0.54㎎의 루테인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노른자위(난황)의 색이 짙고 광택도 좋다. 색차계로 난황의 색깔을 측정한 결과, 수치가 9로 일반사료(7.7)를 먹였을 때보다 1.3 높았다.
알껍질(난각)의 강도 또한, 약 112㎏/cm2으로 일반사료(약 111㎏/cm2)보다 약 1㎏/cm2 높게 나타났다.
사료첨가제를 만들 때는, 먼저 시금치 부산물을 송풍건조기로 24시간~48시간 말린다.
이 시금치 분말에 식물성 기름(옥수수유 등)을 1대 0.3의 비율로 섞은 뒤, 유화제 역할을 해주는 레시틴을 0.2%~0.5% 넣으면 된다.
이렇게 완성한 시금치 부산물 사료첨가제를 닭에게 먹일 때는 일반사료 1㎏당 약 25g을 잘 섞어 주면 된다.
이 기술은 국립축산과학원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장인석 교수 연구팀이 공동 개발했으며,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www.nias.go.kr → 연구활동 → 영농활용)에서 만드는 법을 확인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정석근 축산물이용과장은 “손질하고 남은 시금치 줄기와 같은 농산부산물을 이용한 사료첨가제는 농가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어 달걀의 품질과 부가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