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공무원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간편하게 원서 접수와 서류 제출 등 공개채용 및 경력채용의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가 구축된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4월 완료된 정보화전략계획(ISP)을 바탕으로 ‘채용시험 통합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채용통합체계 구축은 공무원 채용 과정에서의 오류를 사전 예방하고 경력채용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높여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공무원 채용체계는 자격·학위·경력 요건 등 복잡한 경력채용 절차를 반영할 수 없어 경력채용 분야에서는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매년 20만 명 이상이 지원하는 각 부처 경력채용시험은 채용과정이 등기우편, 수작업 분류 등 원시적으로 진행해 채용과정에서의 오류가 발생할 여지가 있었다.
인사처는 이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채용시험 통합체계를 3단계에 걸쳐 추진한다.
내년도에 진행하는 1단계는 경력채용시험 원서접수 창구와 어학성적 공동 활용 체계 등을 구축해 경력채용시험 전반을 온라인화한다.
2024년도 진행하는 2단계에서는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도입해 채용업무 자동화를 추진하고 공개채용시험 체계 기능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2025년도에 진행하는 3단계에는 공개채용과 경력채용 체계를 통합해 단일 누리집을 구축하고 표준화된 체계를 제공하는 등 일원화된 채용 절차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수험생은 ▲단일 누리집을 통한 각종 신규 채용정보확인 및 온라인 원서 제출 ▲시험진행사항 등의 통합 확인 ▲어학성적, 학력·자격증 등 제출서류의 저장·재활용으로 서류 준비 부담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각 부처에서도 ▲채용오류 가능성 최소화 ▲채용관리에 투입되는 인적·물적 비용 절감 ▲선발 기간 단축 ▲채용정보자원 공유 등의 편익이 기대된다.
인사처는 이번 체계 구축을 통해 공무원 채용과정에서의 오류를 사전 예방하는 한편, 각종 제도 정비를 통해 경력채용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채용시험 오류로 시험에 응시하지 못하거나 불합격한 응시자에 대한 구제방안을 검토하는 등 수험생 권익 보장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채용시험 통합체계 구축은 경력채용 운영 절차에 최적화된 서비스 기반 마련의 시작”이라며 “특히 경력채용 오류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면 범부처 행정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