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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금빛 돌려차기’…김소희 태권도 첫 금
  • 신상미 기자
  • 등록 2016-08-18 15:11:22
  • 수정 2016-08-18 15: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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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 김태훈 값진 동메달…골프 박인비·김세영 1R 공동 2위

한국 여자 태권도 대표팀의 김소희가 1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여자 49㎏급 결승에서 티야나 보그다노비치(세르비아)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한 뒤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공)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리우 올림픽에서 태권도 여자 49kg급의 김소희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태권도 여자 49㎏급의 김소희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의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여자 49㎏급 결승에서 티야나 보그다노비치(세르비아)를 7-6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소희는 생애 처음으로 나선 올림픽 무대에서 정상에 서며 최강자의 입지를 굳혔다.

이로써 김소희는 이번 대회 태권도에서 첫 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우리나라 선수단에는 7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남자 58㎏급의 김태훈은 16강전에서 패했으나 패자부활전을 거쳐 동메달 결정전에서 멕시코의 나바로 발데스를 7대 5로 이겼다.

 

2012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태권도 남자 68㎏급의 이대훈은 18일 밤 11시15분부터 16강전을 시작으로 금메달에 도전한다.

 

여자골프 1라운드 경기에선 박인비·김세영이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인비는 올림픽 골프 코스(파71·6245야드)에서 열린 첫날 경기에서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4년 전 런던올림픽에서 5위에 이름을 올렸던 손연재는 한국 리듬체조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손연재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개인종합 5위로 가능성을 증명했다.

 

오는 19일 오후 10시 20분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 경기로 올림픽 첫 메달 도전에 나선다.

한편, 한국은 금메달 7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로 종합순위 11위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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