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경상북도는 26일 도청에서 이북5도위원회와 협약식을 열고, 북한이탈주민 가족결연식도 가졌다고 밝혔다. 이북5도위원회가 지자체와 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이다.
경북도&이북5도위, 이북도민ㆍ남북교류 지원 협약
이날 이철우 도지사와 이진규 이북5도 위원회 위원장, 김기찬 황해도 지사, 양종광 평안북도 지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도가 지역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남북교류협력을 통한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이북5도위원회와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이북도민․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취업, 교육, 가족결연 등을 지원하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망향제, 체육행사, 문화행사 등을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또 남북 교류협력사업, 기업체 교류 프로그램 등을 적극 발굴하고,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이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북한이탈주민과 경북도민 10쌍의 가족결연식도 열렸다.
경북도지사와 이북5도위원장은 결연증서를 전달하며 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결연자들이 서로 의지하고 가족의 인연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가족 결연자들은 1박 2일간 관광, 사례발표, 체험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정을 다진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환동해권 교류협력에 앞장서 남북관계발전은 물론 지역경제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 기존의 망향제, 한가족 체육대회, 영호남 화합한마당 등 다양한 이북도민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해 경북을 실향민들의 마음의 고향이자 남북교류의 선두 지자체로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북5도위원회와 협력해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들의 아픔을 달래고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환동해권 교류협력을 통해 평화와 번영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반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