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지난해 우리나라의 총 연구개발비는 102조 1352억원으로, 전년 대비 9.7% 증가하면서 처음으로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또 국내 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 비중은 4.96%로 이스라엘에 이어 세계 2위였고, 인구 1000명당 연구원 수는 9.1명으로 세계 1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지난해 한 해 동안 우리나라 공공 및 민간영역에서 수행된 연구개발활동 현황을 조사·분석한 ‘2021년 연구개발활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연구개발활동을 수행중인 공공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 총 7만 3326개 기관을 대상으로 연구개발비 및 연구개발 인력 현황에 대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이드에 따라 실시했다.

먼저 우리나라의 연구개발 투자는 기업 등 민간부분이 주도하고 있었다. 민간·외국에서 투자한 금액은 78조 403억 원으로 전체 총 연구개발비의 76.4%를 차지했다.
단계별 연구개발비의 경우 기초연구 15조 1002억 원(14.8%), 응용연구 21조 4704억 원(21%), 개발연구 65조 5647억 원(64.2%)을 투자하는 등 개발연구를 중심으로 연구활동이 이뤄지고 있었다.
주요국 대비 기초연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미국(15.1%) 및 일본(12.3%)과 비슷하고, 프랑스(22.7%) 및 영국(18.3%)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었다.
총 연구원 수는 58만 6666명이었다. 이 중 상근상당 연구원 수는 47만 728명으로 중국, 미국, 일본에 이은 세계 4위권으로 조사됐다.
특히 경제활동 인구 1000명 당 연구원은 16.7명, 인구 1000명당 연구원 수는 9.1명으로 모두 세계 1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
기업 전체에서 수행한 연구개발비는 80조 8076억 원으로 전체 연구 개발비의 79.1%였고, 연구인력은 42만 9465명으로 전체 연구원의 73.2%를 차지했다.
매출액 상위 10개 기업은 기업 전체 연구개발비의 47.1%와 기업 전체 연구원의 20.1%를 점유하고 있어 연구개발활동이 상위기업에 편중돼 있었다. 상위 10개 기업의 연구개발비는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2017년 처음으로 연구개발을 수행한 기업을 대상으로 5년 동안 정부 연구개발 지원에 따른 자체투자 및 연구인력 변동 등에 대한 영향 분석을 별도로 실시했다.
이 결과 정부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한 기업의 자체 부담 연구개발비 증가율은 2.57%로,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2.2%p 높았다.
연구인력 증가율도 0.09%로 높게 나타나 나타나 정부의 연구개발 지원이 기업 자체 연구개발 투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