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백두대간의 정맥이 인구밀집 지역으로 찬공기를 공급하는 통로 역할을 통해 도심폭염 및 열대야 현상을 완화시켜주는 녹색 에어컨 기능을 한다고 밝혔다.
많은 인구가 분포하는 도시지역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백두대간과 달리, 도심 인근에 위치하는 정맥의 숲은 폭염을 완화시킬 수 있는 찬공기를 생성한다.
특히 밤 10시부터 생성된 찬공기를 공급하는 통로역할을 통해 인접 도시의 열대야 현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확인되었다.
호남정맥이 위치하는 전주지역을 대상으로 지형과 토지이용에 따른 찬공기 생성정도, 찬공기 흐름과 층 높이에 대해 분석한 2016년 연구 결과, 밤이 되면 정맥의 산림으로부터 차가운 공기가 계곡으로 이동해 도심으로 유입되었다.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정맥에서 생성된 찬공기의 흐름 및 찬공기 층이 증가하였으며 계곡부근에서 찬공기 층이 가장 두껍게 형성되었다.
또한 호남정맥과 가까운 전주의 야간기온 감소(2013년 5℃, 2015년 3.8℃)가 상대적으로 멀리 떨어진 김제(2013년 2.2℃, 2015년 1.8℃), 익산(2013년 4.0℃, 2015년 2.7℃)의 야간기온 감소 보다 크게 나타나 정맥 숲에서 생성·공급되는 찬 공기의 영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조재형 산림복원연구과장은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도심 생활권에 미치는 ‘백두대간 정맥’의 역할이 새롭게 확인 되었다”며, “향후 산림의 녹색에어컨 기능 확대와 국민의 도시생활환경개선을 위해서는 백두대간 뿐 아니라 정맥의 보전 및 관리도 강화해야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산림청이 주관하고 국립산림과학원, 한국환경생태학회가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는 정맥 자원실태조사를 통해 도출되었다. 산림청은 정맥의 산림자원 변화실태를 파악하여 효율적인 보호·관리에 활용하기 위해 매 6년마다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