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iH(인천도시공사)는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 2호로 중구 개항장에 위치한 선린동 25-2(옛 해안성당 교육관) 매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안성당 교육관 현재모습 (리모델링 전)
옛 해안성당 교육관은 서양근대건축양식의 석조구조(외관) 형태로 개항기~일제강점기에 세워진 중국주택 중 전국에 몇 채 남지 않아 희소성이 높으며, 차이나타운 내 청국조계지와 일본조계지를 잇는 역사 문화의 거리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다.
이 건축물은 1910년대 서양잡화 판매점, 1980년대 인삼판매영업소와 주거공간, 1995년 이후에는 해안성당 교육관으로 사용되어 100여년 동안 활용된 역사적 맥락을 가지고 있다.
iH는 ‘후보지 조사 및 활용방안 수립 용역’을 통해 역사·문화적 가치를 고려한 활용방안을 수립 중에 있으며 근대건축자산 보전을 위해 지방공사와 지자체가 함께 노력하는 최초 선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은 근대 역사문화도시인 인천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역사·건축·문화적 가치가 있는 근대건축자산을 매입 하여 지역거점공간으로 리모델링 후 시민에게 돌려주는 문화재생사업이다.
iH 이승우 사장은 “근대문화자산은 곧 인천시민의 자산이고 오랜 시간이 걸려도 문화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매년 당기순이익의 3%를 도시재생기금으로 적립하여 개발사업 등을 통해 발생한 이익을 원도심 지역과 시민들에게 환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H는 2020년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 제1호인 개항장 이음1977을 인문학 강의, 지역 문화·예술가 네트워킹, 간담회 공간 제공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