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7월 자동차 수출 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국산차의 내수 판매 점유율은 지난해 1월 이후 가장 높은 87.4%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7월 자동차 수출 대수는 21만 9982대로 전년보다 14.9% 감소했으며 금액 기준으로는 14.6% 줄어든 33억 9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 파업과 글로벌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감소세가 지속됐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차종별로는 경·소형차가 줄어드는 반면 다목적형차(SUV, CDV)는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다목적형 차량(SUV, CDV)의 수출 비중이 50.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포인트 늘어났다.
수출에서 경소형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48.7%에서 41.7%로 감소했다.
국산차는 12만 654대가 팔려 판매점유율 87.4%를 기록했다. 지난해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수입차는 배출가스 조작에 따른 아우디폭스바겐 판매 중단으로 지난해보다 25.0% 줄어든 1만7338대를 판매했다.
전체 국내 생산 대수는 전년보다 10.8% 감소한 36만1158대를 기록했다.
현대와 기아차의 미국, EU 등 해외생산분 판매증가에도 불구하고 국내생산 차질 등으로 완성차 전체 해외판매는 전년 동월대비 1.5% 감소한 47만 6394대를 기록했다.
자동차부품 수출액도 신흥국 경기 침체 등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6% 줄어든 20억 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