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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의 매력에 빠진 외국인 7천 명, 한자리에
  • 장민주 기자
  • 등록 2022-12-08 10: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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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10. 킨텍스에서 ‘2022 코시스 한국문화 큰잔치’ 개최
  • 외국인이 직접 만든 한국문화 콘텐츠 160점 전시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문화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려온 외국인 7천여 명과 그들이 만든 작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2022 코시스(KOCIS) 한국문화 대 잔치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KOCIS))은 올 한 해 한국을 세계에 알린 코리아넷 명예 기자 122개국 4,834명과 한국문화 홍보활동가인 ‘케이 인플루언서(K-influencer)’ 103개국 1,856명 등과 함께 12월 10일(토) 오전 10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22 코시스 한국문화 큰잔치(2022 K-wave Festival)’를 개최한다.

 

먼저 문체부 조용만 제2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넷 우수 명예 기자 10명과 ‘케이 인플루언서’ 우수 활동자 8개 팀(9명)을 시상하고 격려한다.

 

▲ 코리아넷 우수 명예 기자 부문에서는 옷감, 모자, 음악 등에 한국의 미를 표현한 세계 디자이너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인터뷰한 기사들로 영어권 최다 조회 수를 기록한 스리랑카인 미나스 아지스(Minnath Azeez) 씨 등이, ▲ ‘케이 인플루언서’ 우수 활동자 부문에서는 해동검도를 배워 대나무를 베는 것에 도전하는 영상을 제작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 멕시코의 바네사 에르난데스 구스망(Vanessa Hernández Gusmão) 씨 등이 상을 받는다.

 

또한 올해 작품 46,000여 건을 접수한 국제 한류 콘텐츠 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Talk Talk Korea 2022)’의 8개 주제별 1등 수상자를 발표하고 수상작 160점을 전시한다.

 

이번 큰진치에서는 국내외 거주 외국인은 물론 우리 국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 시상식 사이에는 이엑스아이디(EXID)의 멤버인 가수 솔지, 전통민요 전수자인 최은비 씨 등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쌍방향 문화교류 차원에서 주한 이집트 대사관, 주한 쿠웨이트 대사관,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 주한 콜롬비아 대사관, 주한 도미니카공화국 대사관 등 5개국 주한 대사관은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국제문화교류관을 운영한다.

 

2023년 5월 개관 예정인 국립세계문자박물관도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했고 국립무형유산원의 나전 보석함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 ‘코리아월드(Korea World)’ 체험관에서는 미니 게임, 전통 놀이, 케이팝 모방(커버) 댄스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태블릿 피시, 문화상품권, 해문홍 기념품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별도의 입장권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방문 등록만 완료하면 입장할 수 있다. 특히 관람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12. 10.) 순환버스(서울역, 사당역, 대화역 ↔ 킨텍스 제2전시장)도 운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한다.

 

조용만 차관은 “다양한 한국문화의 매력이 더욱 친근하고 유쾌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세계와 소통하는 외국인 한국문화 홍보활동가의 활동을 응원한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창의적 활동을 더욱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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