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황문권 기자]새만금을 매력적인 투자도시로 만들기 위한 태스크포스(TF)가 만들어진다.
국토교통부는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와 함께 새만금의 투자매력을 극대화하고 발전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새만금 신발전전략 TF’를 구성하고 1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만금 토지이용 계획도‘새만금 신발전전략 TF’는 지난 5월 8일 국토부 장관이 새만금 사업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주무부처로서 규제혁파 등 새만금의 투자매력도 제고를 위한 과감한 전략구상을 해나가겠다”고 밝힌데 대한 후속조치로 마련된 것이다.
그 동안 새만금 사업은 산업·연구 용지에 외국인투자기업(도레이첨단소재, 솔베이 등)을 유치하는 등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으나, 대규모 매립사업에 따른 투자 불확실성 등으로 개발이 장기화되면서 새만금 투자 지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한·중 경제협력이 양국 간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중국과 인접한 새만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對중국 모멘텀을 활용한 새만금 발전전략 마련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국토부는 정병윤 국토도시실장을 단장으로 새만금청 및 전북도와 함께 매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새만금사업의 투자의욕을 키우고 사업의 추진속도를 높일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TF는 지난 3월 19일 7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결정된 규제특례지역 조성에서 더 나아가 인력·상품·자본 이동에 대한 제반 규제가 최소화되는 ‘새만금 특구’ 조성방안을 국내외 사례를 참고해 논의한다.
아울러 투자자 관점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선도 프로젝트를 모색하고 지원방안을 검토해 새만금 사업이 지역 내 개발 가능한 지역부터 시작해 전체로 확산(spill over)하는 전략도 고민할 계획이다.
정병윤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국토부와 새만금청, 전북도가 힘을 합쳐 올해안에 새만금 신발전전략을 도출하고 이를 기초로 향후 새만금 사업 활성화 및 투자유치를 위한 법 개정 및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