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지난해 매출 1000억원 이상을 달성한 벤처기업 수는 전년(460개사)보다 14개사(3.0%)가 증가한 474개사로 집계됐다.
중소기업청과 벤처기업협회는 2015년 기준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벤처기업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매출 1조 기업은 네이버, 성우하이텍, STX중공업, 유라코퍼레이션, 코웨이, 휴맥스 등 6개사로 전년도에 비해 증가폭이 늘었으며(증가율1.5%→3.0%) 신규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기업도 55개사로 파악됐다.
평균 매출액은 다소(1.0%) 감소하고 중견기업 비중이 줄었으나, 총 기업 수는 꾸준히 늘고 고용·영업이익 등 경영실적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벤처1000억기업(평균 업력 23.4년)이 창업 후 매출 1000억원 달성에는 평균 17.4년이 소요됐으며 창업 7년 이내에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 기업도 자이글, 엘앤피코스메틱, 클레어스코리아, 에스티유니타스, 카버코리아, 더블유게임즈, 솔루엠 등 7개사에 달했다.
벤처1000억기업 달성의 주요 원인으로는 ▲창업초기 등 적기에 이루어진 벤처투자 ▲R&D 투자 및 산업재산권 등 지속적인 기술력 확보를 통한 경쟁력 강화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이 특징이다.
창업 이후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은 200개사로서 이중 57.4%가 창업 7년 이내에 투자를 받아 초기창업 및 죽음의 계곡 시기의 성장원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평균 43.5건의 특허권(일반벤처기업 4.2건의 10배) 등 산업재산권 보유 및 활용, R&D 및 연구인력 확보 등 기술혁신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기업당 평균 수출금액은 529억원이며(중견기업 450억원), 매출액대비 수출비율은 24.9%를 차지했다. 특히 전년도 수출 증가율이 마이너스인 가운데 벤처1000억기업의 전년도 대비 수출증가율은 18.7%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