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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캠핑카 10년새 20배 증가, 차량소유는 남녀 모두 50대가 최다
  • 장민주 기자
  • 등록 2016-07-18 1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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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올 6월말 현재, 우리나라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지난해 말보다 47만 대가 늘어난 21,464,224대로 집계 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15.1~’15.6)의 자동차등록대수 증가분 43만 1천 대보다 4만 3천 대(9.97%) 더 증가하였다.

전체 자동차등록대수 중 국산차는 약 1,994만 대(92.9%) 이며, 수입차는 152만 대로서 15년 말 대비 수입차 비중이 소폭 증가하였다.(6.6%→7.1%)

또한, 레저 및 캠핑문화 활성화로 캠핑카는 등록대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캠핑카 등록대수가 2007년 346대였으나 올해 6월말 기준 등록대수가 6,768대로 거의 10년 만에 약 20배가 증가하였다.

※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016년 6월 현재 전국에 1,200여개의 등록 캠핑장이 운영되고 있고, 캠핑인구는 약 500만 명으로 추산된다.
 
생애주기별 등록현황을 살펴보면 남성과 여성 모두 50대 연령의 소유자가 가장 많았다.

‘16년 상반기(1~6월) 자동차등록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자동차 신규등록대수는 97만 5천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0만 4천 대 보다 7만 5백 대(약 7.8%)가 증가하였다.

국산차는 83만 3천 대이며 수입차는 14만 대로, 수입차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 13만 7천 대보다 2천 대가 늘었다.

자동차 이전등록건수는 190만 5백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81만 5천건 보다 9만 1백 건(5.0%)이 증가하였다.

사업자 거래는 116만 9천 건(61.4%)이며 개인 간 거래는 69만 7천 건(36.6%)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소폭 증가하였다.

말소등록된 자동차는 50만 1천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7만 3천 대보다 2만 7천 대(5.7%) 증가하였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등록대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자동차 등록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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