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범시민유치위, 제2차 「위대한 동행」 업무협약 체결
  • 김경훈 기자
  • 등록 2022-10-21 10:41:25

기사수정
  • 상수도사업본부 대회의실에서 5개 기관·단체와 2차 위대한 동맹 업무협약 체결
  • 엑스포 홍보를 위한 다양한 분야 기관·단체들의 자발적 동참 및 지속적 참여로 유치 열기 확산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부산시와 (사)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이하 범시민유치위원회)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협력을 위해 5개 기관·단체와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대한 동행’을 구성하고, 지난 20일 오전 11시 상수도사업본부 7층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 모습(제공=부산시)

업무협약 체결 기관·단체는 ▲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범여성추진협의회 ▲ 국제라이온스협회355-A(부산)지구 ▲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 ▲ (재)부산국제교류재단 ▲ 글로벌인플루언서 협동조합 등 5개 기관·단체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7월 8개 기관·단체*와 제1차 위대한 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3개월 만에 추가로 확대 체결하는 것이다. 이로써, 총 13개의 기관·단체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협력을 위한 ‘위대한 동행’에 참여한다.

 

* 공무원연금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문화관광해설사회, 건축사협회, (사)걷고싶은부산, 범시민서포터즈, 의용소방대,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한 5개의 기관·단체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이바지하고자 자발적으로 업무협약에 참여했다. 이들 기관·단체는 앞으로 2023년 개최지 발표일까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주도적 홍보활동 단체인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범여성추진협의회와 전국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국제라이온스협회355-A(부산)지구’,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서민 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가 참여해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 외국인 홍보단인 「엑스포 프렌즈」를 운영하는 ‘(재)부산국제교류재단’과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업체인 ‘글로벌인플루언서 협동조합’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역량을 갖춘 준비된 도시 ‘부산’을 전 세계로 알릴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여러 기관·단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고 있다”라며, “이러한 참여 기관들의 활동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가 더욱 고조될 것으로 기대되며, 아직 참여하지 않은 기관·단체도 우리의 ‘위대한 동행’과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범시민유치위원회는 2015년 7월 구성된 이래로, 범시민 결의대회 등 시민과 함께하는 박람회 유치 홍보사업을 역점 추진해왔다.

 

특히 BNK, 지역원로기업 등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2022년에는 ▲대학생 캠퍼스 홍보캠페인 ▲시민참여형 온라인콘텐츠(댄스챌린지, 보물찾기, 엄지척 오디션) ▲부산엑스포 포럼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등 다양한 형태의 홍보사업에 화력을 집중했다.

 

앞으로도 ▲엑스포 시민아카데미 ▲위대한 동행 2030: 시민연대 및 협력사업 등을 통해 엑스포 유치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2.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3. "독파모 통해 대한민국 AI 역량 증명"…SKT 정예팀, 이번엔 멀티모달로 확장 SK텔레콤(CEO 정재헌) 정예팀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했다고 16일 밝혔다.SKT 정예팀이 선보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매개변수 5,000억개를 넘긴 519B급 초거대 AI 모델로 주목받았다.A.X K1은 고난도 수학과 코딩 영역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수학(AIME25 벤치마크)과 코딩 활용도(LiveCodeBench...
  4.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5. ABB, 교육부 지정 최초의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실습선 ‘참바다호’에 동력 공급 전기화 및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ABB가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실습선 ‘참바다호’에 ABB 전기추진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참바다호는 교육부 최초의 친환경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해양수산 탐사 실습선으로 지정됐으며, 친환경 운항 기술과 첨단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결합한 선박이다. 경상국립대학교(통영캠퍼스)는 작년 말 A...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