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정부가 네덜란드와 독일 반도체 부품·장비 기업으로부터 2000만 달러 규모의 국내 투자를 유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문동민 무역투자실장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네덜란드와 독일에서 ASML·ASM·칼자이스 등 반도체 장비 분야 핵심기업 3개사와 조선 기자재 핵심 기업 KSB를 직접 방문해 이같은 성과를 냈다고 14일 밝혔다.
▲ 한국 투자 추진중인 네덜란드 및 독일 반도체, 조선 부품·장비 기업 현황ASML사는 2020년 초부터 산업부, 경기도, 화성시가 합심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노력을 기울여 다음 달 반도체 클러스터를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문 실장의 본사 방문을 통해 후속투자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ASM사로부터 1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우리나라에 반도체 장비 생산공장 또는 R&D센터를 설립하는 등의 추가적인 투자를 논의했다.
칼 자이스사와 유사한 규모의 투자를 긴밀하게 협의하는 등 향후에도 우리나라가 안정적인 반도체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독일의 산업용 펌프 및 밸브 제조기업인 KSB사와 초저온밸브 생산시설 및 R&D센터 증설투자를 논의했다. 앞으로 투자유치 성사 때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액화수소 플랜트 등에 사용하는 핵심부품을 공급해 우리나라 주력 조선산업의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 실장은 또 네덜란드 외교부 고위 관계자와 면담해 반도체 등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서 양국 간 첨단산업 생태계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문 실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강조하며 네덜란드의 한국 개최 지지도 당부했다.